[인터풋볼] 취재팀 = ‘리버풀녀’ 모델 정유나가 맥심 표지에 등장했다.

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정유나는 잘 알려진 ‘축덕’이다. 특히 리버풀 유니폼을 착용하고 찍은 수영장 화보가 축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.

정유나가 성인 매거진 맥심 8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됐다. 표지 속 정유나는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치명적인 표정을 지었다. 다음 사진에는 노란 비키니를 입고 숨막히는 뒤태를 선보였다.

사진=맥심

관련기사

저작권자 ©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